- 왕좌의게임 시즌1 2화 - 왕의길(the kingsroad) -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왕좌의게임은 배우들이 많아 출연진을 따로 안 올리겠습니다.)
"대너리스" 도트락인들과 함께 움직인다.
하지만 평소에 말을 탄적도 없고 오랫동안 이동해본적이 없는 "대너리스"는 지치게 된다.
지친 그녀를 "조라 모몬트"가 보필해준다.
"조라 모몬트"는 이전에 티가리엔 가문을 모셔왔고, 왕이 죽으면서 "비세리스"와 "대너리스"를 모시게 된것이다.
한편 라니스터 가문 쌍둥이들의 동생인 "티리온"은 난쟁이로 태어났다. "티리온"의 어머니는 "티리온"을 낳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그런 "티리온"을 못마땅해한다. 하지만 "티리온"은 머리와 입담이 좋았다.
그의 형 "제이미"는 "티리온"을 좋아하지만 누나 "세르세이"는 "티리온"을 싫어한다.
그는 창녀들과 잠자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간이다.
"세르세이"의 아들 "조프리"는 건방진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자신이 왕자라는 자만심에 빠져서 살고 있다.
"티리온"이 스타크에게 위로를 해주라고 하자 트집을 잡으면서 안하려고 한다. 그리고 "티리온"에게 맞게된다.
"존"은 나이트워치에서 일하고 있는 삼촌 "벤젠"을 좋아했다.
자신도 언젠간 훌륭한 나이트워치가 되기를 원했고, "존"은 삼촌을 따라 나이트워치로 가기로 한다.
(벤젠은 에다드의 동생입니다)
나이트워치에 들어가기전에 "존"은 동생 "아리아"가 검을 좋아하는것을 알고 검을 선물해준다.
"아리아"는 무척 좋아하며 "존"이 떠나는걸 아쉬워 한다.
또 "존"은 의식불명상태인 "브란"에게로 간다.
"브란"에게 꼭 깨어나길 기도하며, 깨어나면 자기가 있는곳으로 오라고 말한다.
그 옆에서 지켜보던 "캐틀린"은 "존"에게 빨리 떠나라고 말을한다. (자기자식이 아니라서 존을 싫어합니다)
"에다드"는 왕명을 받들어 왕의 핸드를 수락했고 아내와 아들들을 두고 딸과 함께 남쪽인 킹스로드로 가게 된다.
가는 도중 "존"과 헤어지게 되고,
"에다드"는 "존"에게 나중에 만나면 너의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해주겠다고 하고 떠난다.
"티리온"은 남쪽으로 가지않고, 북쪽에 나이트워치들이 지키고 있는 장벽을 구경하러 "존"과 함께 북쪽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처지에 있다고 생각하는 "존"과 얘기를 하게 된다.
그날 밤, "캐틀린" 혼자 "브란"을 지키고 있을때, 자객이 등장하고 "브란"을 죽일려고 한다.
"캐틀린"은 온몸으로 자객을 막아보지만 여자힘으로써 감당하지 못했다.
그때 "브란"이 키우는 늑대가 와서 자객의 목을 뜯어버린다.
한편, "대너리스"는 시종에게 조언을 듣고, "칼 드로고"의 기분을 좋게하는 방법을 물어보게 된다.
"대너리스"는 자신이 이용당하지 않고, "칼 드로고"와 사랑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자객이 든걸 수상하게 여긴 "캐틀린"은 "브란"이 떨어진 장소로 향하게 된다.
"캐틀린"은 거기서 금발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하게 되고, "브란"이 혼자 떨어진게 아니라 누가 밀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캐틀린"은 그 사실을 아들들과 마에스터(현자)에게 말을 한다.
누군가 "브란"을 죽이려고 한 사실을 "에다드"에게 전해야만 한다.
"롭"은 자기가 가겟다고 얘기하지만, "캐틀린"은 자기가 가겠다고 얘기한다.
"조프리"는 "산사"와 결혼하게 될 사이였다.
"산사"는 이뻣고, 이쁜모습에 반한 "조프리"는 "산사"에게 산책하자고 얘기한다.
둘은 산책을 하던도중 "아리아"와 백정한명이 검술훈련을 하는것을 보게된다.
"아리아"는 자신의 친구라고 말하지만, "조프리"는 백정을 무시하면서 백정얼굴에 서서히 상처를 낸다.
그걸본 "아리아"는 자신이 들고있던 목검으로 "조프리"를 때리게 된다.
목검에 맞은 "조프리"는 진검으로 "아리아"를 베려고 한다.
"조프리"가 진검을 휘두르자 "아리아"는 넘어지게 되고 목에 칼이 들어오게 된다.
그때, "아리아"가 키우는 늑대 "니메리아"가 "조프리"의 팔을 물게 된다.
"아리아"는 "니메리아"를 말리고 "조프리"의 칼을 강물에 빠트리고 도망치게 된다.
"아리아"는 "니메리아"를 도망치게 한다.
"조프리"가 늑대에게 물려온 것을 본 "세르세이"와 "로버트"는 늑대를 죽일것을 명령한다.
자식을 병적으로 아끼는 "세르세이"가 "로버트"에게 죽이라고 말한것이다.
하지만 "니메리아"는 도망가서 찾을수가 없었고, 대신에 "산사"의 늑대인 "레이디"를 처형시키게 된다.
백정이 처형을 하려고 하자 "에다드"는 차라리 자신이 죽이겠다고 하며 "레이디"를 죽이게 된다.
"에다드"가 "레이디"를 죽이자마자 "브란"은 정신이 돌아오게 된다.
왕좌의게임 시즌1 2화 - 왕의길(kingsroad) -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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